강릉시 대학생 초청「평화통일 토론회」
강릉시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14일 강릉의 대학생 및 자문위원님들 약 7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'강릉시 대학생 초청 [평화통일 토론회]'를 개최하였다. 토론에 앞서 초청강연의 시간을 마련하여 Brian Dean 관동대 교수(캐나다인)님이 'The Korean War, the past 53 years of armistice and the impressions of a foreigner'을 주제로 말씀해 주셨다.
This photo is from the speech I gave two weeks ago. I can't link directly to the page but you could find it (if you wanted to) from he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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